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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최가네황제여행에서 맛집소개 필리핀음식점 쿠야 제이 ( KUYA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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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iyoyo
댓글 1건 조회 1,021회 작성일 23-02-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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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세부 아얄라몰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마침 점심시간이 되기도 했고  


예전에 필리핀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던 쿠야제이라는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필리핀 전통음식들과 약간의 퓨전이 가미된 음식들도 


있어서 종종 갔던 곳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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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는 처음 가보는 거라서 어떻게 바뀌었을지 살짝 기대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쿠야는 필리핀에서 여자들이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을 부를 때 


사용하는 말로 오빠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한마디로 제이 오빠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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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왼편에는 신메뉴를 홍보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착하고 비주얼도 좋아 


보여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봤습니다.~~



혼자 가서 작은 테이블을 찾았지만 빈자리가 워낙 많았고 기본 4인 테이블이라서 그냥 앉았어요~~


 테이블 세팅도 예전과 다를 바 없어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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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가 가장 먼저 나왔는데 쿨쿰버 주스입니다. 오이주스이긴 하지만 정말 오이 말고는 


살짝 단맛 나는 거 말고는 다른 맛은 안 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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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필리핀 음식인 불랄로를 먹어볼까 했는데 메뉴를 보니 훈제 치킨이 있어 시켜봤습니다.


 비주얼은 솔직히 그닥이었지만 맛은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필리핀에서 많이 먹는 채소를 튀긴 음식인데 예전에는 한 가지 채소만 튀겨주었는데 이번에는 


모듬으로 이렇게나 많이 나와버렸습니다. 깡콩과 호박 그리고 암팔라야였는데 


암팔라야인지 모르고 먹었다가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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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팔라야는 당뇨에 좋은 야채이긴 하지만 맛이 너무 써서 잘 안 먹는데 튀겨버리다 


보니 암팔라야인지 모르고 먹었다가 쓴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몸에 좋은 거라서 


몇 개 먹긴 했지만 더 이상은 못 먹겠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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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모든 메뉴를 두고 사진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혼자 먹기에 조금 많은 양이었어요~ 


특히 야채튀김은 다 먹지 못했어요~ 이날 오이 주스가 아닌 콜라나 다른 탄산을 시켰어야 


했는데 실수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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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메뉴에 느끼한 튀김까지 시켰는데 밍숭밍숭한 오이 주스를 마시다 보니 나중에는 


느끼해서 음식을 다 못 먹었습니다. ㅠㅠ


메뉴판이더군요~~ 따로 레스토랑에서 주는 메뉴가 아닌 요걸로 보는 게 눈에 


더 빨리 들어오네요 다음부터는 요걸 보고 오더를 하는 게 좋을듯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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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필리핀 음식 메뉴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영어가 아닌 필리핀 말로 쓰여 있는 


경우에는 저도 잘 몰라 아래 설명을 꼭 읽어봐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사진도 같이 올려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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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렇게 거하게 먹고 나온 금액이 463페소 원화로는 대략 1만 원 정도 되는 비용이 나왔네요 ^^


개인적으로는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다시 방문하게 돼서 좋았고 

새로운 필리핀 음식도 생겨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메뉴인 크리스피 

 깡콩이 없어진 점과 쿨쿰버 주스를 주문한 건 조금 아쉽게 생각이 들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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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yoyo님의 댓글

choiyoyo 작성일

퓨전음식도 정통필리핀 음식도 너무 맛있는 식당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