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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친구들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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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ebuchoi
댓글 0건 조회 1,259회 작성일 23-12-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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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국 (49.148.119.67)

0건 13회 23-10-05 15:45


일의 시작은 8월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우리한테 일탈할 권한이 있네 어쩌네 하다가

바로 폭풍검색을 ㅋ

베트남 가자 어쩌자 하다가 여기 사이트를 검색하고 바로 세부로 변경

친구넘 하나가 워낙 불도저라 바로 카톡으로 문의 하더니 결정되면

내일 여권과 비행티켓 찍어 보내라합니다

바로 비행기표 구하더니 8월 중순에 간답니다

기대반 우려반 집에는 출장 핑개대고 바로 날라 왔어요

풀빌라 다행이 잡혔다니 기대는 풀이고

집에 표 안낼라고 무자게 연기 한게 기억나네요

세부에 가까워 질수록 기대보다 우려가 더 되더이다

근데 나만 그렇고 친구넘은 다 알아 봤다는데 뭘 알아 본건지 ㅎㅎ

암튼 공항에서 가이드라는 분이 저희를 아는 척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차에 타고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대충정리하고

에이 걱정버리고 맥주나 까고 잡니다 근데 아침부터 닭울음 소리에 일찍일어났어요

그때부터 친구넘들은 자지 할일은 없지 괜히 걱정되더군요

10시 경에 가이드분과 실장님이 (첫인상이 좋은만큼 친절하게..) 오셨더군요 인사를...

이런저런 힐링에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바로 일정 시작

일정이 해양스포츠 하고 밥먹고 숙소 이동이라고 대충 하루일정을 설명듣고

늘 바쁘게 살다가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는거 같아 너무 좋았고

해양스포츠 제트스키 타고 바나나보트 타고 저희가 별도로 페러세일링을 추가해서

타는데 너무너무 너무 잼있었어요

점심먹고 숙소로 이동 (풀빌로에 도착 큰집에 놓여진 수영장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니까 친구 도착해 있더군요

인사하고 간단하게 맥주마시며 통성명하고 실장님이 주신 팁대로 바로 ...(끙~~~~ ㅎㅎ)

역시 몸을 x어보니 (간혹 한국에서 이탈해 재미를 봤던 것과 다른

친구에 써비스가 다들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대만족을 ㅋㅋㅋㅋ)

훨씬 친해져서 바로 술겸 저녁으로 (파트너들과 식사를 위해서 별도로 레촌을 주문해서

안주로 했는데 너무 맛있던 기억이) 친구넘이 준비해논 게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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