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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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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물상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2-1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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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환상적이었던 세부여행을 끝내고 집에오니 세부에서있던일이 신기루처럼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ㅋㅋㅋㅋ

특히나 초이형님이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세부에서있었던 4박5일동안 불편함없이 아주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ㅎㅎ



1일차부터 비행기지연에 세부 대한항공 사고에 온갖 다사다난한 일이 있어서 불안햇지만 도착하자마자 웃으며 반겨주시는 초이형님덕분에 맘편하게 세부에서의 일정을 기대할수잇엇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비행기안에서 고생햇다고 나이마살? 이나마살? 가게이름이 기억안나네요 ㅋㅋ;; 거기서 간단하게 밥먹으면서 일정설명해주시고 저희는 첫끼부터 너무 맛잇는 음식에 세부에 대한 기대감이 올랏습니다 ㅎㅎ

맛잇는 점심식사이후 풀빌라에 도착하니 엄청 넓고 호화로웟어요! 같이 간 형님들 말씀에 따르면 이전에 간 풀빌라보다 크기가 훨씬 크다고 하더라구요 풀빌라가 처음인 저로서는 너무 호화로워서 감탄밖에안나왓습니다 ㅎㅎ

이후 풀빌라내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저희는 오늘 편하게 마시고 방에서 휴식을 취하려햇으나 초이형님이 좋은데가 있다고해서 너무 마시지말고 기다려라 하셔서 기대감갖고 찾아간곳이 바로 한인식당!

근데 그냥 한인식당이 아닙니다! 삼겹살집인데 한국보다 훨씬 푸짐하고 서비스가 좋아요! 삽겹살집에서 밑반찬이 그렇게 나올수있다는것도 놀랐고 삼겹살맛에 또놀라고 그 분위기가 세부 한가운데에서 진짜 한국식당에 온것같은 분위기여서 너무 행복하게 마시고 놀수있었습니다. 그 한인식당에는 다음에도 또 가고싶네요 한국분이 가게 운영하고 계신다던데 ㅎㅎ



2일차는 새벽부터 피곤한 아침으로 시작햇습니다 어제 밤까지 신나게 달렸거든요. 초이형님도 함께! 근데 초이형님께서는 피곤한 내색도 안내시고 저희를 위해 새벽 3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그 오랜시간을 운전대를 잡고 운전해주셧습니다.(고래상어보러가는데가 꽤 멀리있더라구요) 심지어 도중에 저희보고 배고프지않냐고 여기 필리핀 로컬 음식 맛잇는데가 있다고 하시면서 저희를 먼저 챙겨주시기까지! 로컬 음식점에서 한국에서는 본적없는 대나무줄기로 엮어서 그안에 지은 밥과 통돼지바베큐를 먹고 로컬 특유의 분위기까지 느낄수잇는 좋은시간을 제공해주셧습니다 ㅎㅎ 일정을 끝내고 풀빌라에 돌아와서는 다시금 신나는 저녁식사 파티! 저녁이 준비되기전까지 풀빌라에있는 수영장에서 신나게놀고 헬퍼분들이 만들어주신 맛잇는 음식들과 시원한 소주로 이날 전 제 하루 최대주량을 넘겻는데도 정신멀쩡하게 놀고있더군요. 나중에 저희가 마신 술병갯수를 봣는데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



3일차는 세부하면 빼놓을수없는 호핑이죠! 초이형님이 잘 알고 계시는 호핑운영중인 곳까지 운전해주시고 호핑에서 신나게 놀고마시라고 저희 노는동안 삼겹살과 소주 준비까지! 첫호핑이지만 진짜 엄청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됫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도 엄청 신나네요 특히 마지막에 라면과 소주로 입가심하는순간 어우 ㅎㅎ 이후에는 뭐 매번 똑같은 저녁파티죠 ㅎㅎ 술깰겸 수영장에서 놀다가 나와서 먹고 마시다가 하다보니 하루가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여 ㅎㅎ



4일차에서는 다들 그로기상태 ㅎㅎ;; 라기보단 다이빙체험인데 형들은 이미 다 경험해봣고 저만 경험 안해봣더라구요.

게다가 세부에서 도착한뒤로 매일마다달려서그런지 다들 피곤해하시는데 전 다이빙에 너무 해보고싶다고 말햇는데 초이형님이 그러면 혼자라도 가고싶냐고 물어보시더니 가고싶으면 데려다 주겟다 하는겁니다! 그이후 초이형님과 같이 다이빙체험하러갓습니다 ㅋㅋ 1인 다이빙체험같은건 다른 가이드분 시켜서 해주셔도 될일을 해주시다니 솔직히 이때 좀 감동먹엇습니다 이후 즐거운 다이빙체험을 끝내고 시티투어! 라기보단 선물 사러 여기저기돌아다녓죠 ㅎㅎ 마지막은 항상 술이긴하지만 여전히 즐거운 하루엿습니다



마지막날은 너무 빠르게 지나갓습니다 비행기가 12시비행기라 아침일찍부터 준비해서 바로가야햇거든요

거기다 집에 가야하는날이라는 생각때문인지 그전까지 아무리신나게마셔도 다음날되면 멀쩡하던 몸이 갑자기 모든 숙취를 몰아서 받은듯이 무거웟거든요 그렇게 짐정리를 하고 공항앞에 도착해서 초이형님은 즐겁게 지내다 가면 됫다고 하시면서 웃으면서 배웅을 해주셧습니다 심지어 저희가 공항도착해서 공항 내부에 들어갈때까지 밖에서 계속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세부여행의 마지막이 끝낫습니다.



너무 재밌는 여행이엇습니다. 세부도 처음이엇고 풀빌라도 처음에 이것저것 처음인경험밖에없는 상황에 초이형님의 환상적인 케어로 아무 걱정없이 재밌게 즐기다 갈수있엇습니다!!

이미 형들이랑 내년 약속까지 다 잡아놧으니 내년에 다시 뵙겟습니다 초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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